AI가 코딩하는데 번아웃은 내가 오는듯
AI가 코딩하는데 번아웃은 내가 오는듯.
어제 딱 하루. 서비스 로고 깎음. QA 직접하고 친구, 지인들 동원해서 에러들 싹모아서 bugfix. 그와중에 XSS까지 발견해서 떼움.
세션은 5개 버그는 5개. 전부 직접 해결했어야했음.
물론 코딩은 AI가 했음.
근데? 그게 맞는지, 유저가 어떻게 느끼는지, 배포가 왜 깨지는지
-> 여전히 사람이 봐야함.
-> 이 과정이 제일 힘들음..
HBR에서 "AI 브레인 프라이"란 말까지 나와버림. AI 잘 쓰는 사람일수록 더 빨리 지친대. "더 빨리 되니까 더 많이" -> 이 압박이 진짜 원인이거든.
푸념같이 느껴지겠지만 공감하는 사람들은 하나 얻어가는거야.
피로의 정체를 아는 게 방어의 시작이거든..
스치니들도 AI 쓰면서 오히려 더 피곤해진 적 있어?
사실 위로아닌 위로의 말이 필요한 시점인듯.
1인 개발/사업자들 화이팅이야.